호날두는 경기장에 없었다. 캡틴은 한국과의 경기 전 따로 특정 작업을 수행했고 다닐루, 누누 멘데스, 오타비우도 부상에서 회복중이기에 불참했다.

 

호날두는 금요일에 열리는 한국과의 결투를 앞두고 오늘 팀 훈련에 불참했다. 국가대표팀 주장은 체육관에서 특정 회복 세션을 수행중이며 경기장에서 동료들과 합류하지 않았다.

 

다닐루, 누누 멘데스, 오타비우도 훈련에 합류하지 못했다.

 

다닐루는 갈비뼈 3개가 부러진 상태에서 계속 회복중이며, 누누 멘데스는 우루과이전에서 부상을 입었고 오타비우도 오른쪽 허벅지 문제로 여전히 치료를 받고 있다.  

 

훈련에서 처음 15분간 선수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었고, 그 중 하나는 이번 월드컵에서 지금까지 거의 뛰지 못한 선수들로 구성돼 있었다.

 

https://www.record.pt/internacional/competicoes-de-selecoes/mundial/mundial-2022/detalhe/cristiano-ronaldo-nao-esta-no-relvado-capitao-faz-trabalho-especifico-antes-do-jogo-com-a-coreia-do-sul?ref=Ultimas%20Noticias_BlocoUltimas

 

+오늘 대표팀 컨퍼런스엔 안드레 실바가 출석함.